여러번의 가봉과 패턴수정으로 완성된 감도높은 페미닌한 무드의 드레스입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함께 착용한 느낌의 웨스트라인 디테일과 실루엣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와 버터베이지 컬러는 스프링 시즌을 연상케 하며 빈티지한 디테일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어우러지게 합니다. 비침을 방지하는 쉬폰안감을 사용하였고 메인패브릭과 매칭되는 단추로 마감하였습니다. 드레시한 무드의 단독 착용과 블레이저 아이템과의 스타일링 제안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상품명 | Peony dress Butter bei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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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59,000원 |
181,300원 (최대 77,700원 할인) |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간략설명 | 여러번의 가봉과 패턴수정으로 완성된 감도높은 페미닌한 무드의 드레스입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함께 착용한 느낌의 웨스트라인 디테일과 실루엣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와 버터베이지 컬러는 스프링 시즌을 연상케 하며 빈티지한 디테일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어우러지게 합니다. 비침을 방지하는 쉬폰안감을 사용하였고 메인패브릭과 매칭되는 단추로 마감하였습니다. 드레시한 무드의 단독 착용과 블레이저 아이템과의 스타일링 제안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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